베트남 다낭 여행 6탄~ (WONDERLUST, 빈컴플라자, 냐벱, 그리고 집으로~~~)
베트남 다낭 여행 6탄~ 점심을 먹고 도착한 곳은 근처의 WONDERLUST 카페였다.이 카페의 특별한 점은...그냥 아무생각없이 카페네하고 들어간곳 ㅋㅋ 검색따위 하지 않고 갔더니...한국사람이 딱 1명 있었다.여자분 혼자 신비주의로 모자를 눌러쓰고 앉아 있었다.연예인인가? 싶을정도로... 로컬로컬~ 대부분이 외국인과 베트남 사람만 온다.카페는 독특했다.지하, 1,2,3층을 모두 사용하는데...지하는 주차장이 있고, 1층, 2층에는 홀이 있고, 3층에는 화장실과 루프탑이 있다.선선할때 오면 좋을거 같다.빵과 쿠키 같은것도 함께 판다.홀이 조금 애매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그리고 독특한것은... 1층과 2층 매장에는 기념품 샵이 붙어 있다. ㅎㅎ아기자기한 소품들도 함께 팔고 있으니 구경하는것도 나쁘지 않다..